안녕하세요 세상의 꿀팁을 알려드리는 레오입니다. 여러분 햄버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해장도 햄버거로 할 정도로 햄버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노브랜드 버거 가격정보와 시그니처 버거 + 데리마요버거 세트 주문해서 먹고온 후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함께보시죠!
우연히 지나가다가 눈 앞에 스쳐지나간 노브랜드 버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죠.. 그동안 섭렵하지 못했던 노브랜드 버거를 이번에 이용해 보기위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키오스크가 매장 내에 설치되어 있구요. 이 키오스크를 통해서 햄버거를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배민이나 요기요 쿠팡이츠같은 배달앱으로 주문할 수도 있더라구요.
저는 노브랜드버거 오리지널 단품 (2,900원)과 데리마요 버거 세트(4,700원)를 하나씩 시켰구요. 총 7,600원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노브랜드버거 가격표 첨부해드리니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피자바게트(4,800원)도 상품진열대에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맛있어보였지만 버거를 두개나 시켰기 때문에 오늘은 패스!
이렇게 주문한 순서대로 번호가 나오구요 기다렸다가 순서가 오면 주문한 햄버거 메뉴가 나옵니다. 햄버거 받고 빈컵에 음료수를 따르고 시식할 수 있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매장내부는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에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었구요. 코시국답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 의자를 많이 빼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버거들이 등장했구요. 하나씩 천천히 개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브랜드 버거 오리지널 버거
처음은 노브랜드 버거 오리지널 버거 단품을 개봉했습니다. 내용물을 살펴보니 패티와 양파 토마토 소스와 양창수 정도로 상당히 심플한 구성을 볼 수 있었구요.
한 입 먹었을때 의외로 버거가 굉장히 수제틱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에버랜드에서 파는 푸드코트의 햄버거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단촐한 구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말 버거의 근본인 맛이라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 치즈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노브랜드 버거 데리마요 버거
두 번째로는 노브랜드 버거 데리마요 버거의 포장을 뜯어봤는데요. 햄버거의 내용물은 패티, 양상추, 토마토, 양파, 데리야끼 소스, 마요네즈 로 데리마요 버거또한 상당히 간촐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인 남성이 단품을 먹을때는 2개정도는 먹어야 배가 차는 느낌이 들 것 같더라구요. 맛은 역시 생각한 그 맛이 났구요. 사실 맛이 없기도 힘든 구성이라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치즈가 없고 양이 적다는것..? 깔끔하게 먹고 뒷정리 후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노브랜드 버거 가격표와 오니지널버거 데리마요버거 먹어본 후기를 블로그 포스팅으로 작성해보았는데요. 노브랜드 버거에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브랜드 버거를 먹고 느낀 전체적인 총평은 평균적인 맛에 비해 살짝 적은 양은 아쉬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음에는 기본버거가 아닌 조금 더 사이즈가 큰 베스트 메뉴로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구요. 저는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도록하겠습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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